약 2개월 만에 인바디를 측정했다. 마지막 결과와 대비하여 큰 변동은 없어 보인다. ◎ 점수 : 변동 없음 (-) ◎ 기초대사량 : 감소 (▼) ◎ 체중 : 감소 (▼) ◎ 골격근량 : 감소 (▼) ◎ 체지방량 : 감소 (▼) ◎ BMI : 감소 (▼) ◎ 체지방률 : 감소 (▼) ◎ 복부지방률 : 변동 없음 (-) ◎ 내장지방레벨 : 변동 없음 (-) 결론적으로 거의 모든 수치가 감소했다. 기초대사량, 골격근량 등이 증가해야 유의미한 발전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인데.. 일단 러닝은 꾸준히 했기 때문에 체중이나 체지방 등은 약간의 감소가 있었던 같다. 3년 전과 비교하면 그나마 나은 수치들이지만 근력 운동이 턱없이 부족한 것 같다. 영양과 휴식도 중요한데 이 부분도 잘 챙기지 못한 것 같다. 지난주..